현재 일본 둘러싼 경제 환경은 정말 어렵다. 취업 빙하기 등 등 말이 들린 지 오래 지요. 한때 나는 아버지 세대도 취직 빙하기를 겪었다고 말합니다.
“대학은 나왔지만”일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. 1930 년대 이른바 대공황에 휩쓸린시기였습니다. 역사는 반복된다 네요.
일본과 달리 한국 경제는 활기가 있군요. “이웃집 잔디는 파랗게 보인다”속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. 삼성, 현대 그룹을 비롯한 국제적인 기업은 이제 일본을 완전히 능가하고 있습니다.
한국은 아시아 경제권에서 눈을 뗄 수없는 유력한 경제 대국이되고 있습니다. 이 나라에서 취업하는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과정입니다. 이건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. 일본인 나의 보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.